고양시 덕양구보건소, ‘대사증후군 탈출 건강개선 이벤트’ 운영

건강수치 개선된 우수참여자 선착순 100명에 상품 제공…건강관리 실천 독려

김인수 기자
2026-07-20 14:20:19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대사증후군 탈출 건강개선 이벤트’ 운영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을 보유한 주민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유도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대사증후군 탈출 건강개선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사증후군 검사 참여 이후 정기적인 재검사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시민의 건강관리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벤트 대상은 2026년 대사증후군 검사 참여자 중 건강위험요인 보유자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참여된다.

최초 검사 후 3~6개월 이내 재검사를 한 참여자 중 혈압, 혈당, BMI, 중성지방, HDL·LDL 콜레스테롤 등의 건강수치 1가지 이상이 기준치 이상 개선된 우수참여자에 상품을 제공한다.

상품은 선정 기준을 충족한 참여자 선착순 100명에게 지급된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등 여러 건강위험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로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정기적인 건강검사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덕양구보건소는 대사증후군 검사와 함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체성분 측정, 영양·운동 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이벤트를 통해 재검사 참여를 활성화하고 건강생활 실천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많은 주민들이 정기적인 재검사와 건강생활 실천에 참여해 건강위험요인을 개선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사증후군 탈출 건강개선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덕양구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