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명옥, 가북면 취약계층 어르신 위해 생필품 기부

컵라면 160개, 파스 100장, 식료품 전달... 이웃사랑 몸소 실천

김덕수 기자
2026-07-20 14:14:30




전명옥, 가북면 취약계층 어르신 위해 생필품 기부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 가북면은 지난 20일 사단법인 거창뚝딱이봉사단 전명옥 대표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컵라면 160개와 파스 100장, 식료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손쉽게 한 끼를 챙기실 수 있는 간편식과, 평소 근육통이나 관절통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파스, 생활 식료품으로 구성돼 맞춤형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에 참여한 전명옥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신동범 가북면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전명옥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생필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컵라면과 파스, 식료품은 1인 가구 및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와 복지 인적 안전망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