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김인수 기자
2026-07-20 13:33:28




경기도 포천시 시청



[한국Q뉴스] 포천시는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포천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거주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1차 비대면조사와 2차 방문조사로 나눠 진행된다.

비대면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앱에 접속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일회성 간편인증으로 본인을 확인한 뒤 사실조사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대상자의 실제 거주 사실이 휴대전화 위치기반으로 확인되므로 반드시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참여해야 하며 주소지가 같은 세대는 세대원 1인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응답할 수 있다.

비대면조사에 참여한 세대는 이어지는 방문조사에는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방문조사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되며 1차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이·통장과 읍면동 공무원이 거주지를 방문해 확인한다.

중점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는 1차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조사를 받는다.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결석과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다.

포천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다양한 정책 수립의 밑바탕이 되는 기초자료를 수집하는 중요한 조사”며 “9월 7일까지 진행되는 비대면조사에 많은 참여와 홍보를 부탁드리며 이·통장과 읍면동 공무원이 조사를 위해 세대를 방문할 경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