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성시 새마을지도자미양면부녀회는 지난 16일 미양면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 두 번째 추진된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으로 회원들이 감자조림, 배추열무김치, 메추리알장조림 등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포장했으며 준비한 반찬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지엔티가 갈비탕 150인분을 후원해 함께 전달하며 더욱 풍성한 먹거리 나눔을 실천했다.
미양면부녀회는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하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에도 힘쓰고 있다.
최화숙 미양면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반찬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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