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자율방재단, 폭염 대응 예찰활동 및 무더위쉼터 점검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7-20 11:13:29




합천군 자율방재단, 폭염 대응 예찰활동 및 무더위쉼터 점검 실시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합천군 자율방재단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역 곳곳에서 폭염 대응 예찰활동과 무더위쉼터 점검을 실시하며 재난 예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14일에는 합천읍 정양레포츠공원 일원에서 합천군 자율방재단원과 시설관리공단 직원 등 16명이 참여해 물놀이 위험지역과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피서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 예찰활동을 실시했다.

18일에는 자율방재단원 23명이 참여해 쌍책면 하우스단지 일원에서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무더위쉼터의 냉방기기와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작업 중인 주민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한낮 야외작업 자제 등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온열질환 예방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김창숙 합천군 자율방재단장은 “폭염은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자연재난인 만큼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폭염 예찰과 무더위쉼터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취약지역 예찰과 안전점검,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군민의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