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주시니어클럽은 지난 7월 15일 노인역량활용사업단 참여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고 일상생활 속 고령자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여주경찰서 교통관리계와의 연계를 통해 전문 경찰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강사진은 고령층의 눈높이에 맞춰 실제 사고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시니어 맞춤형 교육을 전개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평소 어르신 운전자들이 가장 많이 헷갈려하고 궁금해하는 ‘차량 운전 시 올바른 교차로 우회전 방법’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교육에 참석한 어르신은 “최근 바뀐 우회전 법규가 매번 헷갈려 운전할 때마다 어려움이 있었는데, 경찰관이 직접 상황별로 친절하게 짚어주어 확실히 이해하게 됐다”며 “일자리 활동뿐만 아니라 평소 일상에서도 배운 안전 수칙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시니어클럽 박찬 관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귀를 기울여 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주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여주시니어클럽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활동 환경을 만들고 앞으로도 자긍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전문적인 일자리를 계속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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