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상교동 한여름 밤 수놓은 작은음악회…주민 200명 화합

김상진 기자
2026-07-20 10:35:12




읍면동 자료 상교동 (정읍시 제공)



[한국Q뉴스] 정읍시 상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상교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여름 밤의 제14회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과 이복형 시의회 의장, 염영선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무대는 상교동 주민자치센터 줄춤과 고고장구 강좌 수강생들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수강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음악회의 문을 열었다.

이어 기념식과 초청가수 공연, 지역 주민의 재능기부 연주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성균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음악회가 주민들의 바쁜 일상에 쉼표와 같은 시원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음악회를 위해 마음을 모으고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혜연 동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주민자치회와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동민이 화합하고 더욱 발전하는 상교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