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무더위 날려줄 코믹연극 ‘고스트’ 개최

김상진 기자
2026-07-20 10:47:15




코믹연극고스트24일공연 (완주군 제공)



[한국Q뉴스] 완주군이 오는 24일 오후 7시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코믹 연극 고스트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고스트에 이어 8월 7일에는 가족 뮤지컬 구름빵을 잇따라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연극 고스트는 영국의 대표적인 희곡 작가 노엘 카워드의 명작 유쾌한 유령을 한국인의 정서와 웃음 코드에 맞게 각색한 작품으로 죽은 전처의 유령이 나타나면서 현재의 아내와 남편 사이에 벌어지는 황당하고 유쾌한 소동을 담아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대중에게 친숙하고 연기력이 검증된 인기 개그맨 안상태와 김혜선이 출연해 특유의 개성 넘치는 연기와 순발력으로 관객들에게 90분 동안 쉴 틈 없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수수료를 포함해 5000원이며 예매는 온라인 예매 사이트인 놀티켓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국비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군민들에게 검증된 우수 공연을 소개해 기쁘다”며 “한여름 밤, 가족과 이웃이 함께 완주문화예술회관을 찾아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시원하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