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민선9기 농업분야 공약 조기 이행 및 국도비 확보 총력

경상남도 농정국과 농업기술원 방문해 선제적 대응 나서

김덕수 기자
2026-07-20 10:36:14




함안군, 민선9기 농업분야 공약 조기 이행 및 국도비 확보 총력 (함안군 제공)



[한국Q뉴스] 함안군은 함안군농업기술센터가 민선9기 농업 분야 군수 공약사업의 조기 이행과 2027년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 경상남도 농정국을 방문한 데 이어 16일에는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을 찾아 농정국장, 농업기술원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농정 분야별 공약사업과 현안사업에 대한 국도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농업 분야 주요 공약사업은 청년농부 육성 등 총 14개 사업이다.

농업기술센터는 2027년 농업 분야 주요 국도비 사업으로 신규사업 12건, 총사업비 194억원과 핵심 계속사업 35건, 총사업비 557억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차석호 함안군수도 농업 분야 공약사업의 조기 추진과 농업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차 군수는 지난 15일 동함안농협에서 지역 내 농협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오는 27일에는 함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정간담회를 열고 농업인단체 대표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민들이 농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농민들과의 약속이다”며 “농업 분야 공약사업의 조기 이행과 안정적인 국도비 확보를 위해 기술센터 직원 모두가 현장을 직접 뛰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