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지역기업인정주가축약품과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열어 구직자 10명의 현장 채용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실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기업 정보와 채용 조건을 확인하고 실제 근무 현장을 살펴봤다.
이날 정읍시일자리지원센터와정주가축약품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채용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기업설명회와 채용 직무 소개가 진행됐다.
구직자들은 사업장과 근로환경을 둘러보며 담당 업무와 근무 여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현장면접도 실시했다.
면접 결과에 따라 추가 면접 등 후속 채용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최종 채용 여부는 기업 일정에 맞춰 결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구직자와 기업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고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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