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시기동 새마을부녀회, 홀몸 어르신 집 안팎 ‘말끔히’

김상진 기자
2026-07-20 10:34:58




읍면동 자료 시기동 (정읍시 제공)



[한국Q뉴스] 정읍시 시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5일 지역 홀몸 어르신 2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에는 부녀회원 13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집 안팎을 청소하고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했다.

청소와 반찬 나눔에 이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말벗이 돼 드리며 정서적인 위로도 전했다.

유점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시기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