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양군의회는 7월 16일 오전 10시 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의원 및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10대 함양군의회 개원에 따라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역량을 높이고 제299회 함양군의회 임시회에 상정되는 각종 안건을 보다 면밀하고 내실 있게 심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제299회 임시회를 앞두고 의원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으로 진행돼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공유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서는 지방의회의 핵심 기능인 조례 제정·개정과 예산·결산 심사를 중심으로 관련 법령과 심사 절차, 실무기법 등을 폭넓게 다뤘다.
또한 실제 의정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심사 요령을 함께 소개해 의원들의 정책 판단력과 실무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함양군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이 조례안의 필요성과 법적 타당성은 물론 지역사회에 미치는 효과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예산안에 대해서도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예산 규모의 적정성 등을 더욱 면밀하게 심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채숙 의장은 “제10대 함양군의회가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서는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서 습득한 내용을 제299회 임시회를 비롯한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해 군민의 입장에서 각종 안건을 꼼꼼히 심사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과 직원이 함께 배우고 연구하는 의회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의 목소리가 조례와 예산,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연구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가는 일하는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의회는 앞으로도 의정활동에 필요한 분야별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의원과 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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