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주시가 고물가시대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물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는 ‘착한업소’를 찾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경기침체 및 고물가 지속에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전주시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음식점, 이·미용업, 세탁업 등 생활밀접업종 중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의미하며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시장이 지정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다.
시는 올해 11개 착한가격업소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전주시 내 외식업과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을 운영하는 업소로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를 체납한 업소 △가맹사업자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신청 기간 내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지참해 전주시청 민생사회적경제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FAX 또는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가격·위생 등 평가 기준에 따라 현지 실사평가를 통해 선정 여부를 심사한 후, 오는 8월 중 신규 지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종량제봉투·지역화폐 등 맞춤형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대표적인 물가안정 정책”이라며 “많은 업소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 전주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공고 소비자물가가 급등함에 따라 서민생활에 영향을 주는 개인서비스 요금의 가격안정 유도를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해 물가인상 억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아래와 같이 2026년 전주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공고를 진행 하오니 많은 업소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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