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휴가철 안전위한 공중화장실 합동점검 실시

연휴 기간 이용객 안전 확보 위해 강진경찰서와 주요 관광지 점검

김상진 기자
2026-07-20 09:31:15




강진군, 휴가철 안전위한 공중화장실 합동점검 실시 (강진군 제공)



[한국Q뉴스] 전남 강진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과 주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4일 강진경찰서와 함께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공중화장실 내 안전사고와 불법촬영 등 범죄를 예방하고 이용객이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합동점검반은 주요 관광지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시설물 관리 상태 확인, 불법촬영 탐지장비를 활용한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안심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확인, 폐쇄회로텔레비전 운영 상태 점검 등 안전관리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강진군은 공중화장실 이용객 안전 강화를 위해 강진경찰서와 협력해 주요 공중화장실 43개소에 경찰 상황실과 연계되는 안심 비상벨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또한 37개소에는 방범용 CCTV 를 설치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설 확충을 통해 이용객 안전환경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은 주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강진을 찾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깨끗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