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시민의 상’ 후보자 추천 받는다

교육학술·문화예술 등 6개 부문…29일부터 내달 7일까지 접수

김덕수 기자
2026-07-20 09:16:38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한국Q뉴스] 천안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선양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제43회 천안 시민의 상’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84년 제정된 천안 시민의 상은 지난해까지 총 140명에게 수여된 천안시 최고 권위의 상으로 매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거나 주민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며 복지 증진에 힘쓴 시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시상 부문은 △교육학술 △문화예술 △체육진흥 △사회봉사 △지역경제 △청소년·청년정책 등 6개 분야다.

추천 대상은 천안에 5년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천안 소재 기관·단체에서 5년 이상 근무하면서 해당 분야에 뚜렷한 공로가 있는 사람이다.

후보자 추천은 소속 기관·단체의 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또는 주민 30인 이상의 연서가 필요하며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천안시 문화예술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는 관련 조례에 따라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로 최종 선정되며 적격자가 없을 경우에는 시상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