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인재육성재단 인재육성기금 기탁

㈜금송운수 대표 강두화 200만 원

김덕수 기자
2026-07-20 08:12:38




남해군인재육성재단 인재육성기금 기탁 (남해군 제공)



[한국Q뉴스]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금송운수 강두화 대표가 200만원, 쏭디자인 고다진 대표가 100만원, 보물섬남해미니단호박 연합회에서 200만원, 보광운수 김일남 대표가 2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7월 16일 금송운수 강두화 대표가 군수실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이날은 강대표의 78번째 생일인 것으로 알려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강대표는 “과거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중단해야 했던 아쉬움이 있었다. 우리 지역의 후배들은 돈 걱정 없이 마음껏 공부하고 멋지게 학업을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 마을버스 회사를 운영 중인 강대표는 보리암 방문객과 군민들의 안전한 교통편의를 책임지고 있으며 올해 상·하반기 연속 기탁은 물론 지난 2025년 12월에는 새남해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서 MG 새마을금고 연합 기탁식에 동참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어 군수실을 찾은 쏭디자인 고다진 대표도 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기부 행렬을 이어갔다.

쏭디자인 고아진, 고다진은 “이번 기탁은 돌아가신 어머니의 뜻을 이어받아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삶의 철학으로 새기며 남해군의 미래를 위한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디자인 전문 기업인 쏭디자인은 그동안 쏭애드광고사, 콩반쪽애 등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다양한 단체와의 협엽을 통해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같은 날 보물섬남해미니단호박연합회는 마늘연구소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박영효 회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농업 환경이 갈수록 불안정하지만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남해의 미래를 키우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보물섬남해미니단호박연합회는 지역 농업 발전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 하고 있으며 총 5회에 걸쳐 10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13일 보광운수 김일남 대표가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전해왔다.

보광운수는 보리암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고 있는 마을버스 운송업체로 지역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한다.

김일남 대표는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1160만원을 남해군 인재육성기금으로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