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과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사업은 정부의 노후 경유차 저공해화 정책에 따라 오랜 기간 추진돼 왔으며 조기 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을 통해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기여해 왔다.
그러나 5등급 차량에 대한 저공해 조치가 상당 부분 완료 됨에 따라 올해를 마지막으로 관련 지원 사업을 마무리하게 됐다.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정상 운행이 가능한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는 경우 차량 기준 가액 등에 따라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차량에 저감장치를 설치할 때 비용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만,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한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계속 추진된다.
현재 파주시는 조기 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예산 소진 시까지 추가 접수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아직 지원을 받지 않은 5등급 차량 소유자는 올해가 마지막 지원 기회인 만큼 사업 일정과 지원 대상 등을 확인해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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