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9일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29일, 중구청 별관 4층서 전문 세무사의 1:1 맞춤형 무료 상담

김덕수 기자
2026-07-20 07:53:20




중구, 29일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서울중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중구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구청 별관 4층 내편중구 변호사 상담실에서 올해 네 번째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세무 전문가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구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해 주는 행정 서비스다.

현장에 배정된 ‘제7기 마을세무사’ 가 국세와 지방세 전반은 물론, 평소 주민들이 겪는 다양한 세무 고충에 대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중구민과 중구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원활한 상담을 위해 선착순 전화 예약제로 운영된다.

다만, 보다 폭넓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신규자를 우선 선발하고 신청 횟수는 1인당 연 2회로 제한한다.

구는 지난해 총 6회 상담을 운영한 결과, 참여자 전원이 만족한다고 응답할 만큼 현장의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구민 수요와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순회 장소 및 운영 횟수를 탄력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복잡한 세법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분들에게 전문가의 명확한 진단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알 권리 충족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서 진행한 세 차례의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통해 총 25명에게 세무 상담을 제공했다.

충분한 상담 시간을 배정해 서비스 질을 높였으며 상담 직후 실시하는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맞춤형 세무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