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는 급변하는 외식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외식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외식업체 전문경영 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업소 20개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소비 경향 변화, 인건비 및 식자재비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외식업체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식·조리·판촉 분야 전문가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진단을 실시하고 업소별 특성에 맞춘 1대1 맞춤형 자문·상담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소상공인이다.
특히 파주시는 민선9기 공약사항과 연계해, ‘외식업체 전문경영 컨설팅’ 대상 업소를 선정할 때 군장병 할인업소를 우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군장병 할인 참여 업소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상권과 군이 상생하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산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식단 개발 △식자재 관리 △손익·원가 관리 등 경영 관리 △매장 운영 관리 △온오프라인 홍보 전략 수립 등 업소별 맞춤형 자문·상담을 총 4회에 걸쳐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8월 7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한국외식업중앙회 파주시지부로 하면 된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이번 ‘전문경영 컨설팅’은 외식업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생력을 갖춘 경쟁력 있는 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특히 군장병 할인업소 우대를 통해 지역 상권과 군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경제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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