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인공지능 구강 통합돌봄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우수사례 선정

의료 접근성 높이고 지역사회 통합 구강관리 체계 구축

김덕수 기자
2026-07-20 06:37:55




은평구, 인공지능 구강 통합돌봄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우수사례 선정 (은평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지난 6월 ‘취약계층 구강 안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 사업이 서울시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인공지능 기반 구강검진을 통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구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구강건강 형평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금을 활용해 임플란트 의료비를 지원하고 무료 교정 치료를 위한 기부를 활성화하는 등 의료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

구는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반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불평등을 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구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