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오는 24일까지 충주시청 1층 로비에서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함께 사는 세상’을 주제로 진행된 ‘2026년 제4회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의 수상작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최우수상 수상작인 같이 만들자, 멈춘 길, 막힌 권리, 하나의 손, 무한한 세계 3점을 포함해 총 30점의 다채로운 작품이 전시된다.
심현지 센터장은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마다 장애와 공존에 대한 깊은 고민과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며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작품 속 메시지에 공감하고 일상 속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주시 관계자 역시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는 시청 전시 이후 향후 다양한 공간에서 순회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순회 전시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공모전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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