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7월 25일까지 6일간 시청 도시철도 연결 통로에 시내버스 역사 특별 기획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내버스 간 무료 환승제 도입 20주년을 맞아 시민의 일상을 연결해 온 시내버스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시민들의 삶과 추억을 함께해 온 시내버스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세대 간 교류와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는 ‘시내버스 히스토리 존’, ‘시내버스 덕후 존’, ‘시민체험 존’등으로 구성된다.
‘시내버스 히스토리 존’에는 시대별 시내버스 사진과 주요 변화상을 소개하고 시내버스 요금 지급 방식의 변천, 교통카드 도입과 무료 환승제 시행 등 시민의 일상과 함께 발전해 온 시내버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시내버스 덕후 존’에서는 종이모형 작가 류황별이 제작한 시내버스 모형을 전시하고 ‘시민체험 존’에서는 버스 운전석을 재현한 기념 촬영을 할 수 있으며 시내버스 시민 메시지 월에서는 부산 시내버스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또한, 행사 첫날인 오늘과 마지막 날인 7월 25일에는 회수권을 활용한 체험형 홍보 행사도 진행된다.
방문객은 전시 관람과 체험을 통해 받은 회수권으로 룰렛 이벤트에 참여해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시내버스는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성장을 함께해 온 대표적인 대중교통”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시내버스의 역사와 가치를 되돌아보고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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