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어가는 ‘영주 대한복싱전용훈련장’ 해외 국가대표팀 초청 훈련 마쳐

넓은 훈련장과 전문 체력단련 인프라 갖춰 국제 전지훈련 명소로 부각

김덕수 기자
2026-07-16 15:47:25




세계로 뻗어가는 ‘영주 대한복싱전용훈련장’ 해외 국가대표팀 초청 훈련 마쳐 (영주시 제공)



[한국Q뉴스] 대한체육회와 대한복싱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 ‘2026개도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 이 지난 7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경북 영주 대한복싱전용훈련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훈련에는 아시아 복싱 강국 몽골과 카자흐스탄의 남녀 국가대표팀이 참가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함께 강도 높은 실전 전지훈련을 소화했다.

해외 선수단이 영주에 머무르면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영주 대한복싱전용훈련장’의 독보적인 시설 인프라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영주 대한복싱전용훈련장은 최신 체력단련 장비와 넓은 훈련장 등 선수들이 부상 없이 경기력 향상에만 전념할 수 있는 전문적인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해외 국가대표 선수단 역시 국제 전지훈련을 치르기에 손색없는 최고 수준의 시설이라며 큰 만족감을 표했다.

훈련 기간 중인 지난 14일에는 해외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환영 만찬이 열려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우호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영주 대한복싱전용훈련장은 해외 강국의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할 만큼 훌륭한 인프라를 자랑하는 곳”이라며 “앞으로도이 뛰어난 시설을 적극 활용해 글로벌 복싱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