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장수군은 16일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열린 ‘제34회 한국4-H 전북특별자치도본부 한마음대회’ 가 전북특별자치도 4-H 회원들의 화합과 미래 농업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4-H 전북특별자치도본부가 주최하고 한국4-H 장수군본부가 주관했으며 ‘모두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조화 전북4-H와 함께’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우 장수부군수를 비롯해 안호영 국회의원, 정상득 군의회의장, 기관·사회단체장과 전북특별자치도 4-H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4-H 정신을 되새기고 회원 간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4-H 운동의 핵심 가치인 지·덕·노·체 이념을 바탕으로 한 4-H 서약 제창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환영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회원들의 장기자랑과 어울마당이 펼쳐져 지역과 세대를 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들이 서로의 경험과 활동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4-H 조직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김용만 회장은 “지·덕·노·체 이념을 바탕으로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 양성과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4-H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4-H 회원들이 보여준 열정과 실천은 지역 농업과 공동체 발전의 든든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수군은 4-H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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