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16일 영동체육관에서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 회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 여성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 회원에 대한 공로 표창과 사랑의 쌀 나눔, 농작업안전365캠페인 등 다양한 화합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본 행사에 앞서 식전 공연으로 전통놀이분과의 난타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행사장 한편에는 읍·면 회원들이 한 해 동안 과제교육을 통해 일군 성과물 전시가 마련돼 회원들의 노고와 결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다.
본 행사는 농업·농촌 발전에 헌신한 우수 회원에 대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가 이어졌다.
이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작업안전365캠페인’및 화합 행사가 마련돼 한마음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문화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한마음대회를 통해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미숙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장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의 쌀 나눔과 같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촌 공동체 발전과 회원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농촌 현장에서 헌신해 오신 생활개선회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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