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이달 6일자로 부임한 강진군 조지연 성전면장이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면정 운영에 나섰다.
조지연 면장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성전면 내 경로당 34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과 마을생활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새로 부임한 면장으로서 지역 주민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과 가까이하는 소통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지연 면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건강과 일상생활을 살피고 평소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어르신들은 경로당 운영과 마을 환경, 생활 편의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전했으며 조지연 면장은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면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이번 경로당 방문은 단순한 시설 점검이나 형식적인 일정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얼굴을 맞대고 직접 소통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조지연 면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도 함께 살피며 여름철 안전수칙과 안부 확인의 중요성도 함께 전했다.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쉼과 소통의 공간으로 보다 편안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여건도 함께 점검했다.
조지연 성전면장은 “면장으로 부임한 이후 가장 먼저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34개소 경로당을 비롯한 주민 생활 현장을 자주 찾아 어르신들의 말씀을 경청하고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이 면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전면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다 세심하고 따뜻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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