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오산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신규 맞춤형급여 수급자와 돌봄 연계가 필요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신장1동 특화사업이다.
지난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 6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실시하며 복지상담과 돌봄서비스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는 신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6가구를 방문해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살피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받을 수 있는 각종 감면제도와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아울러 통합돌봄 사업과 신청 절차를 함께 안내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이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대상 가구와의 상담을 통해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향후 필요한 복지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맞춤형 복지 실현에도 힘썼다.
특히 이날에는 같은 날 오전 진행된 신장1동 특화사업인 ‘행복듬뿍 밑반찬 나눔보듬사업’을 통해 마련한 밑반찬도 함께 전달해 대상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과 생활 안정에도 힘을 보탰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신규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다양한 복지제도를 제대로 알고 활용하는 것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정방문을 통해 복지정보를 적극 제공하고 통합돌봄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신장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신규 수급자와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생활 실태를 살피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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