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성장기 아동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여름방학 찾아가는 영양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8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5개소를 보건소 영양사가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총 123명의 아동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학령기 아동이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나만의 건강식판 만들기 △식판의 5가지 구성 이해하기 △트랜스지방의 위험성 알기 △아침식사의 중요성 △가공식품 영양표시 확인법 등이다.
또 이론 교육에 이어 영양 가득한 ‘ 과일 모찌 만들기’체험 실습을 함께 진행해 아동들이 건강한 간식 선택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세부 일정은 △7월 28일 동양산홈스쿨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7월 30일 서창지역아동센터 △8월 6일 물만골지역아동센터 △8월 12일 한그루지역아동센터 △8월 18일 서창거버나움지역아동센터 순으로 운영된다.
웅상보건소는 지난해 운영한 영양교육에서 참여 아동과 기관들로부터 큰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이에 힘입어 올해는 건강식판 구성법과 건강 간식 만들기 등 실생활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욱 보강해 확대 추진하게 됐다.
웅상보건소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기에 정립된 올바른 식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며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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