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 운정5동은 7월부터 12월까지 식생활 취약계층 노인·장애인 10가구를 대상으로 ‘운정5동 건강드림 반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식생활 취약계층에 월 2회 균형 잡힌 밑반찬을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운정5동은 1인 가구와 고령 가구의 증가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주민이 늘어남에 따라,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 돌봄 강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식생활 취약계층 10가구이며 사례관리 대상자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등을 우선 선정했다.
운정5동은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상자는 관내 반찬 업체에서 직접 조리한 4~5가지 밑반찬을 월 2회 가정에서 받아볼 수 있다.
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는 안부와 생활 상태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운정5동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심재우 운정5동장은 “반찬 지원과 안부 확인은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함께 살피는 지역 돌봄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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