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보건소·윌스기념병원, 요양보호사 대상 근골격 건강증진 사업 확대 운영

‘8~11월 척추 검진·건강교육·맞춤형 운동교육 지원’

김인수 기자
2026-07-16 07:32:14




수원시 팔달구보건소 윌스기념병원 요양보호사 대상 근골격 건강증진 사업 확대 운영 (수원시 제공)



[한국Q뉴스]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청소년의 척추 건강을 지키고 요양보호사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수원시 근골격 건강증진 사업’을 운영한다.

사업은 8월부터 11월까지 참여를 신청한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 학생과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윌스기념병원 근골격 건강센터 전문 인력이 학교와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검진과 건강교육을 한다.

주요 내용은 △척추 건강 실태조사 △이동형 검진 차량을 활용한 척추 검진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이론교육 △맞춤형 운동교육 등이다.

청소년은 자세와 통증 여부 등을 확인하는 실태조사와 1차 등심대 검사 후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방사선 검사를 한다.

요양보호사는 척추 방사선 검진과 함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교육과 운동교육을 지원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와 노인복지시설은 윌스기념병원 근골격 건강센터에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근골격계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요양보호사까지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며 “척추 건강을 지키고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