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시흥시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55세 이상 주민 13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틱톡 한 번에 주문 완료’1회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매화동 마을건강복지계획의 일환으로 키오스크와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임현진 시흥교육캠퍼스 강사가 진행하며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스마트폰 기본 설정과 와이파이 연결 등 기초 사용법을 익힌 뒤 교육용 키오스크를 활용한 메뉴 주문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교육 이후에도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키오스크 체험 앱 ‘디놀’활용 방법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실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명과 교육 참가자 2명을 1대 2로 연계해 교육 전 과정에서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위원들은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살피며 실습을 돕고 개별 설명을 제공하는 등 교육을 끝까지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서순진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예상보다 많은 주민이 디지털 교육에 관심을 두고 참여해 줘서 감사드린다”며 “키오스크와 스마트폰을 보다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종채 매화동장은 “초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매화동에서는 디지털 교육이 주민들의 일상 불편을 줄이는 데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통합돌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연계해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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