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마리면,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맞아 음식특화거리 친절·위생 교육

친절한 손님맞이와 위생관리로 다시 찾고 싶은 마리 조성

김덕수 기자
2026-07-15 15:34:03




거창군 마리면,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맞아 음식특화거리 친절·위생 교육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14일 진산마을회관에서 ‘거창국제연극제 맞이 마리 음식특화거리 친절·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연극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친절한 서비스와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마리 음식특화거리 내 외식업소 대표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방문객들이 만족도 향상과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교육은 △식중독 예방 및 개인위생 관리 △음식점 청결관리 요령 △친절한 고객 응대 방법 △관광객 맞이 서비스 향상 △불편 민원 예방 및 응대 요령 등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대표는 “손님 한 분 한 분을 더욱 친절하게 맞이하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맛은 물론, 친절한 서비스와 위생적인 환경으로 다시 찾고 싶은 음식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리면은 2026 거창방문의해를 맞아 ‘마리 포토로드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관광객이 거창군 관광명소 3곳을 방문한 인증사진을 제시하면 마리면 내 협약 음식점 12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