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리시 보건소는 아동·청소년 비만 예방 관리 사업의 하나로 관내 초등학교와 연계해 7월 14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주 2회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인초등학교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2학년 2개 학급 학생 약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체활동과 영양 교육을 함께 제공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운동프로그램은 보건소 체육지도자의 지도로 풍선을 활용한 협동 놀이와 비석 치기 등 놀이 중심의 활동을 통해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영양 교육은 보건소 영양사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식습관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최근 식생활 변화와 신체활동 감소로 아동 비만이 중요한 건강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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