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기윤 창원시장은 15일 경남경영자총협회 제341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지역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AI 시대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조찬세미나는 ‘AI 시대, 뇌인지과학적 기업 운영 전략’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관내 기업 대표와 임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시대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운영 방향과 조직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하며 미래 성장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강연은 서울대학교 이인아 교수가 뇌인지과학을 바탕으로 한 기업 운영 전략과 리더십을 소개했다.
특히 ‘뇌를 경영하는 리더가 미래를 경영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신경과학적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의사결정과 조직 성과 향상 방안을 설명하며 AI 시대 경영자가 갖춰야 할 역량을 제시했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AI 시대일수록 기업 경쟁력의 핵심은 사람이라고 강조하며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결국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것은 사람이며 혁신을 완성하는 것도 사람의 창의성과 리더십”이라고 말했다.
이어 “창원시는 기업이 혁신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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