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 대구예술인지원센터는 지역 예술인의 행정 실무 부담을 줄이고 창작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 ‘창창스쿨’의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
2022년도부터 운영해 온 창창스쿨은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창업’과 ‘창작’에 의미를 두었던 기존 창창스쿨을 올해는 ‘창조할 창’과 ‘창성할 창’ 자를 살려 ‘비로소 뻗어 나가는 당신의 예술’ 이라는 새로운 의미를 담은 창창스쿨로 개편했다.
사업화에 집중하기보다 예술 현장 전반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역량 강화에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다.
이에 따라 기획·행정·홍보는 물론 생성형 AI 및 디지털 플랫폼 활용법까지 아우르는 교육을 제공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예술인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다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예술인들은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갖추고도 지원신청서 작성이나 포트폴리오 제작 등 자신의 활동을 알리는 행정 실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지원센터는이 같은 어려움을 반영해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이론 실습 전문가 피드백’ 이 연계된 실습형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저녁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총 10회차로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공모 지원서 작성 실무 △AI 를 활용한 브랜딩 및 포트폴리오 웹페이지 개설 △홍보 자동화 세팅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각 회차 교육 전후 1:1 밀착 멘토링을 제공해 참가자 개인의 활동 특성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피드백을 전달하며 산출물의 완성도를 집중 관리한다.
참여 예술인은 개별 작업 특성에 맞춘 전문적인 피드백을 통해 2027년도 공모에 대비한 지원신청서와 개인 포트폴리오 웹페이지를 실제 결과물로 완성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기획·행정·홍보 등 전반적인 역량 강화가 필요한 대구 지역 예술인 20명이다.
선정은 신청서와 활동계획서를 바탕으로 한 종합 평가를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이뤄지며 교육 결과물을 실제 공모 지원, 포트폴리오 정비, 홍보 채널 운영, 수익 창출 기반 확대 등에 활용할 구체적 계획이 있는 예술인을 우대한다.
방성택 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예술인들이 창창스쿨을 통해 지원신청서와 포트폴리오를 스스로 완성하는 경험을 쌓고 더 넓은 무대로 뻗어 나가길 바란다”며 “예술인이 창작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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