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복지재단·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삼진금속에 착한기업 274호점 현판 전달

매월 50만 원 정기 기부 약정,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든든한 파트너십 구축

김덕수 기자
2026-07-15 15:00:02




김해시복지재단·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삼진금속에 착한기업 274호점 현판 전달 (김해시 제공)



[한국Q뉴스] 김해시복지재단은 지난 14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김해시 대동면에 위치한 발전설비 정밀부품 제조 전문기업 삼진금속을 방문해 ‘착한기업 274호점’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기업’은 매월 일정액 이상을 정기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일터에 수여하는 인증 현판이다.

특히 (주)삼진금속은 매월 50만원 이상의 고액 정기 기부를 약정하며 지역 내 자발적 기부 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경남사랑의열매를 통해 김해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현판 전달식에 참석한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는 “기업 경영 환경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흔쾌히 정기 기부에 동참해 준 삼진금속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가치 있게 쓰이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사랑의열매 박은덕 사무처장은 “안정적인 복지 사업 추진에 가장 큰 힘이 되는 정기 기부에 동참해 주어 감사하다”며 “(주)삼진금속의 나눔이 귀감이 되어 김해시 전역에 착한기업 가입 바람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삼진금속 이창길 전무이사는 “뿌리가 있는 김해로 다시 이사 오게 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첫 행보로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보은을 실천하고 싶었다”며 “전달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은 물론 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주)삼진금속은 화력발전소용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최초로 실현한 글로벌 기업으로 이번 착한기업 지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나눔 문화 조성에도 앞장서며 진정한 ESG 경영을 이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