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교동 자원봉사회, 7월 반찬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취약계층 30세대에 여름철 건강 반찬 전달

김덕수 기자
2026-07-15 15:03:33




밀양시 교동 자원봉사회, 7월 반찬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밀양시 교동은 15일 교동 자원봉사회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7월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여름철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교동 행정복지센터 조리실에서 물김치와 고추 된장무침, 누룽지 등을 직접 만들었으며 지역 내 음식점 ‘소문난갈비’ 가 후원한 멸치볶음을 더해 반찬 꾸러미를 마련했다.

회원들은 준비한 반찬을 대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요령도 함께 안내하는 등 이웃 돌봄 활동을 펼쳤다.

우지원 교동 자원봉사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경자 교동장은 “매달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과 반찬을 후원해 주신 소문난갈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