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웅양면, 주거취약계층 3세대에 쾌적한 보금자리 선물

아림1004운동 현물지원사업 선정,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 추진

김덕수 기자
2026-07-15 15:03:12




거창군 웅양면, 주거취약계층 3세대에 쾌적한 보금자리 선물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주거취약계층 3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거창군 아림1004운동본부 현물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노후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가구의 주거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을 확인한 뒤 가구별 필요한 부분에 맞춰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오래된 벽지와 장판으로 인해 실내 환경이 열악했던 가구에는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교체했으며 욕실 천장 파손 및 노후화로 불편을 겪던 가구에는 천장 보수를 진행했다.

또한 단열과 안전에 취약했던 가구에는 창호 교체를 지원해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강선길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데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웅양면에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거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림1004운동’은 거창군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지역 나눔 사업으로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과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