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립장애인단기보호센터, 인공지능 기반 창작 미술작품 공모전“꿈을 꾸다”개최

장애인 자립의지 강화를 위한 AI 기반 창작 미술제

김인수 기자
2026-07-15 15:14:24




의왕시립장애인단기보호센터, 인공지능 기반 창작 미술작품 공모전“꿈을 꾸다”개최 (의왕시 제공)



[한국Q뉴스] 의왕시 부곡동 소재 의왕시립장애인단기보호센터가 장애인의 자립 의지를 강화하고 예술적 역량을 발굴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창작 미술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현대모비스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꿈을꾸다’를 주제로 장애인이 자신의 꿈과 예술적 가치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직접 표현하고 그 결과물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 대상은 참가자가 오픈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창작한 미술작품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8월 31일까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23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오는 10월 중 의왕시립장애인단기보호센터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센터는 이번 공모와 향후 개최될 전시회를 통해 역량 있는 장애인 작가를 발굴하고 이들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장애인들이 자신의 생각과 꿈을 더욱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창작 도구가 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이 장애 예술가들이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