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명시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가 초복을 맞아 15일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 13명은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신선한 닭을 손질하고 세척했다.
이어 인삼, 대추, 황기 등의 재료를 듬뿍 넣고 정성껏 삶아 내어 담백하고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완성했다.
임순자 회장은 “최근 갑작스러운 무더위로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날씨가 됐다”며 “독거 어르신 등에게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손영만 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아침부터 삼계탕을 준비한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오늘 새마을부녀회의 봉사 활동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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