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복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추진

김인수 기자
2026-07-15 14:44:07




통복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추진 (평택시 제공)



[한국Q뉴스] 평택시 통복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이틀에 걸쳐 정성껏 준비한 김치, 양파간장조림, 무채볶음, 가자미구이 등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포장한 후 지역 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반찬 전달을 넘어 무더위 속 이웃들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통복동 새마을부녀회 윤순희 회장은 “무더운 여름에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온정 넘치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통복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반찬 나눔 봉사에 함께 참여하신 새마을부녀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운 여름 취약계층을 더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복동 새마을부녀회는 반찬 나눔을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 헌 옷 모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