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청송군의회는 지난 13일 오후 2시,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재난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2026년도 청송군의회와 함께하는 응급처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청송군보건의료원과 청송소방서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이정희 청송소방서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한층 높였다.
특히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청송군의회 소속 의원 전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전원이 한 명도 빠짐없이 참석해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대한 의회의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이날 교육은 응급환자 발생 시 생존율을 높이는 ‘골든타임’확보의 중요성을 다룬 이론 교육과 위급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 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인체 모형을 활용해 흉부 압박 등 가이드라인에 따른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하고 자동심장충격기의 올바른 작동 원리와 사용법을 철저히 숙지하며 초기 대응 역량을 체득했다.
심삼휴의장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것은 지방의회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며 “이번 합동 교육을 통해 의회 구성원 모두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위급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청송군을 만들어가는 데 의회가 솔선수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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