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주오송초등학교 4학년 3반 학생들이 진로교육 활동을 통해 직접 제작한 굿즈 판매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주오송초등학교 4학년 3반 학생들은 15일 전주시복지재단에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45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학생들이 진로교육 과정에서 지역 직업인을 조사하고 AI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해 직접 제작한 굿즈를 오송 직업인 박람회에서 판매한 수익금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을 모아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진로교육과 AI 활용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한 프로젝트로 창의적인 배움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으로 이어진 뜻깊은 교육활동이 됐다.
주중일 전주오송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배우고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배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교육활동이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주중일 교장선생님과 김광민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어려움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다양한 모금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나눔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기업, 단체의 기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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