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문산읍 자율방재단, 무더위 쉼터 점검 실시

냉방기 작동 상태와 이용 환경 점검으로 폭염 피해 예방에 힘써

김덕수 기자
2026-07-15 10:32:09




진주시 문산읍 자율방재단, 무더위 쉼터 점검 실시 (진주시 제공)



[한국Q뉴스] 진주시 문산읍 자율방재단은 지난 14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문산읍 자율방재단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여해 무더위쉼터의 냉방기 작동 상태와 실내 청결 상태를 비롯해 폭염 대비 행동요령 비치 여부, 쉼터 안내표지 부착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시설 관리자에게 적정 실내온도 유지와 냉방기 정기 점검을 당부하는 한편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위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박청학 문산읍 자율방재단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하지만 특히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과 예찰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민정희 문산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 안전을 위해 점검에 참여해 주신 지역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폭염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무더위쉼터 운영 상태 점검을 강화해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