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군산시 삼학동은 초복인 15일 관내 9개 경로당 회장 및 총무와 간담회를 열고 식사를 대접하며 여름철 폭염 대비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온열질환 예방 지침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폭염 특보가 발령될 경우 회원 외에 일반 주민들도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경로당을 개방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흥열 회장은 “이런 간담회 자리를 통해 경로당 운영의 애로사항을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경로당이 무더위쉼터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종철 삼학동장은 “경로당을 안전하게 이끌어주시는 임원진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남은 여름 동안 온열질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그물망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