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내추럴, 초복 맞아 충주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한 끼’ 선물

노인복지관·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500만 원 전달… 어르신 1,750명에게 보양식 대접

김덕수 기자
2026-07-15 07:28:41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한국Q뉴스] 충주시 지역사회 대표 나눔기업인 영신내추럴이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영신내추럴은 15일 충주시노인복지관에 후원금 300만원,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2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양 기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초복 맞이 삼계탕 등 보양식 마련에 활용됐다.

덕분에 이날 충주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한 약 1400명의 어르신과 충주종합사회복지관 무료 급식 이용 어르신 약 350명 등 총 1750여명의 어르신이 정성껏 준비된 보양식을 나누며 무더위 속 건강을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호 대표는 “초복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웅 충주시노인복지관장은 “수년간 변함없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영신내추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매년 이어지는 후원은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한 한 끼를 선물하고 복지관에는 어르신 복지를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영신내추럴은 2017년 충주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 김치 후원을 시작으로 식재료 지원, 주거환경 개선, 차량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충북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약 8톤의 김치를 후원하는 등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어온 누적 후원 규모는 약 9억원에 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