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중면 청년회, 향토인재육성기금·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500만원 기탁

지역 인재와 농업의 미래를 위한 청년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

김덕수 기자
2026-07-14 14:52:57




적중면 청년회, 향토인재육성기금·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5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적중면 청년회는 14일 군수실에서 향토인재육성기금과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으로 각각 250만원씩 총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유해두 적중면 청년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의 미래를 위한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탁은 미래 인재 양성과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적중면 청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년회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유해두 청년회장은 “지역의 미래는 사람을 키우고 농업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기탁을 결정했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학생들에게는 꿈을 향한 희망이 되고 농업인들에게는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적중면 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지역 인재 육성과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적중면 청년회는 지역의 젊은 리더들이 중심이 되어 각종 봉사활동, 주민화합 행사, 재난복구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미래세대 육성과 농업 발전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서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