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평내동이 평내동 주민자치센터 3층 대강당에서 ‘환경 시네마·환경교육’첫 번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내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주민들이 환경문제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고 이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주민 50여명이 참석했으며 환경교육에 이어 영화 ‘투모로우’를 관람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강의와 영화를 통해 기후변화가 우리의 일상과 미래에 미치는 영향을 되새겼다.
또한 탄소 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전 방안을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영길 평내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복선 평내동장은 “생활 속 기후 행동이 일상이 되고 환경을 지키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환경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내동 주민자치회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환경의 가치를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8월에 주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1월에는 두 번째 환경시네마 상영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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