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찾아 시민 안전 살펴

최혜민 부시장,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철산3동 경로당 찾아 냉방시설·안전관리 실태 점검

김인수 기자
2026-07-14 14:31:20




경기도 광명시 시청



[한국Q뉴스] 광명시가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한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지난 14일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와 철산3동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찾아 운영 상황과 시설 안전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이 무더위쉼터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 부시장은 △에어컨 등 냉방시설 정상 운영 △쉼터 개방 시간 준수 △소화기 비치 등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철산3동 경로당에서는 무더위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이용에 불편한 점을 살폈다.

또 폭염특보 발효 시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최 부시장은 “폭염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광명시는 폭염 대책 기간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취약계층 보호에도 빈틈이 없도록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화와 방문을 통한 건강관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 저감시설 관리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