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상보건소, 상반기 임산부·영유아 건강교실 성료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 지원, 참여자 만족도 높아

김덕수 기자
2026-07-14 14:42:57




웅상보건소, 상반기 임산부·영유아 건강교실 성료 (양산시 제공)



[한국Q뉴스]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2026년 상반기 임산부·영유아 건강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지난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2회에 걸쳐 대면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예비 부모와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출산 전 준비 및 산후회복, 산후우울증 예방, 신생아 응급처치, 이유식 만들기 등 초보 부모 멘토교실 △영유아의 성장 발달과 부모-아기 애착 형성을 돕는 베이비 마사지 교실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는 숲태교 요가교실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됐다.

이날 건강교실에는 총 30명이 참여해 27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수료자에게는 육아에 활용할 수 있는 실리콘 턱받이를 제공했다.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만족’과 ‘만족’응답이 100%를 기록했으며 강사의 전문성과 교육내용,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해서도 대부분의 참여자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모든 참여자가 ‘기회가 되면 다시 참여하겠다’고 응답해 프로그램의 효과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작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숲태교 요가교실’을 새롭게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모유수유와 산후조리 교육 확대, 오감놀이 등 다양한 영유아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웅상보건소는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와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하반기에는 교육 내용과 운영 시간을 보완하고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웅상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출산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